소박하게 하나 질렀사옵니다!

by 새벽 posted Jan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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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707.jpg

영혼을 팔아서 사왔습니다 ㅠ _ㅠ

이어폰의 몸을 풀어주기 위해서 지금은 에이징중이지요*-_-*

어서 귀에 꼽고 들어보고 싶네요~


P.S : 길동님..포상포인트도 안주시고! 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