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막내

by 바이진 posted Nov 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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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달산님의 게 얘기 읽고 생각나서 올립니다.

장인어르신이 잔디밭에서 주워 오셨던게 작년 여름이었죠

이제는 우리집 막내처럼 정이 들었네요.

 CAM_0508_1.jpg

 

p.s 군침은 흘리지 마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