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5 18:27
보충제 산업의 진실...
Who's 길동
우울함의 원천은 역시 통장잔고!
재미있는 웹사이트 소개해 봅니다
레이아웃 구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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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팔던 방사능이 아마 라듐이라고 본 기억이 나는 군요.고액으로 팔아서 부자들만 마셨다는...새삼 기억 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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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비거 스트롱 패스트' 란 다큐아닌가요 ? ㅎㅎ
미국사람들 저런것도 먹고 스테로이드 주사도맞고 그러니 몸이 ㅎㄷㄷ 부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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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유... 잼있게 봤었는데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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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건강식품이 도움따윈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저 영상은 생각보다 더 충격이네요..;;;
어른들도 그렇고 젊은이 들도 (약이든 뭐든)좋다고 하면 무조건 입에 쏟아붓는 분들 보면 참 안타까워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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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쌩현미가 최고지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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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 "운동해"야 몸이 건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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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년전 .... ( 지금도 레파토리만 바꿔서 계속되는 이야기 )
런던 뒷골목에서는 아기가 울면 아편을 먹여서 재우고..
뉴욕에서는 고단위 방사능 광물질을 건강식품으로 팔았으며,
북경에서는 수은화합물을 장생약으로 황제에게 바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