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제품디자인을 위한 Cinema 4D Rendering 교육

by 이단비 posted Nov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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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대학에서 올해 마지막 재직자 대상 국비지원 시네마 무료 교육을 실시합니다. 

제품디자인을 위한 시네마 4D 렌더링을 교육하게 되고, 총 2차로 진행되는데 첫번째는 초급과정, 두번째는 중급과정입니다.
(교육은 제가 하기로 했습니다)

재직자들을 위해서 저녁시간대 (18:00 ~ 22:00) - 늦게 오시는 분들을 감안하여 30분간은 질답형식으로 하고 실제 교육은 18:30 혹은 19:00 시작- 로 맞춰 폴리텍 대학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교육과정이니.. 꼭 제품디자인 분야에 계신 분이 아니시더라도 관심있으신 분들과 초보 유저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첨부된 양식을 작성하시어 우편, 팩스로 보내시거나 작성후 스캔본을 이메일(사인이나 직인때문에 스캔이 필요) 로 보내셔도 됩니다.
http://www.conso.co.kr 이 링크에도 신청서 양식이 있습니다.

신청서를 별도로 작성하여 송부하셨더라도 대략의 인원파악을 위해 참여여부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 소 : 한국폴리텍1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제3공학관 3층 산업디자인과 컴퓨터실 (6호선 이태원역 도보 5)

FAX 02-2001-4139

Email : nkkim@kopo.ac.kr


초급과정 : 11월 29일 ~ 12월 3일 (5일간) : 접수마감 11월 19일까지 30명 선착순

중급과정 : 12월 6일 ~ 12월 10일 (5일간) : 접수마감 11월 26일까지 30명 선착순

문 의 처 : 산학협력단 02-2001-4130, 4148

박성규 교수 02-2001-4162, 017-216-1102

김낙권 교수 02-2001-4159, 011-664-9427


다음은 교육 내용입니다.

Cinema 4D Rendering (초급)

교육시간: 18:00-22:00

일정

주 제

내 용

비 고

11/29

Interface

File Format

Cinema 4DInterface / MoI 사용법

CAD/CAM과의 호환 (File Format, Import, Export 방법)

4시간

11/30

Cinergy 4D

Camera

Light

Cinergy 4D 등의 Product Rendering Studio 소개 /

CameraLighting 조작 / Rendering 환경 설정

4시간

12/1

Material

Channel

Basic Material / Basic ChannelShader의 이해 / Alpha Channel (Decal Mapping)

4시간

12/2

Material 2

Channel shader

Metal, Plastic, Glass 재질 작성 / 중급 Channel Shader

4시간

12/3

Simulation

구동 Simulation / Camera Animation /

Animation Rendering

4시간

 

 

Cinema 4D Rendering (중급)

교육시간: 18:00-22:00

일정

주 제

내 용

비 고

12/6

File Format

CAD/CAM과의 호환 (File Format, Import, Export 방법)

MoI 사용법

4시간

12/7

Camera

Light

Product Rendering Studio Setting /

CameraLighting 조작 / 제품 유형별 Rendering 환경 설정 / Compositing Tag의 활용

4시간

12/8

Material

Advanced Materials

4시간

12/9

Material 2

Channel shader

Display, LED 등 특수 재질 표현 /

고급 Channel Shader

4시간

12/10

Simulation

Non-object Animation (Material, Light, Camera..)

4시간



 

Who's 이단비

profile

新愛馬 4面 

잘못된 세상을 바꾸어 나갈 사람들 중에는 디자이너도 포함된다.
디자이너도 사회구성원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디자이너는 사회와 격리된 이상한 상상의 나라에서 사는게 아니다. 
오히려 비디자이너들보다 더욱 삶과 사회에 밀착하여 살아가야 한다.
생각없는 디자이너는 마케팅의 하수인으로 전락될 뿐이다.
그런 디자이너들에게 남겨진 운명이란 소비되고 버려지는게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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