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일은 좀 오래 해왔는데 비쥬얼을 높히라고 하시니, 결국 에펙과 3D까지 오게되네요.

물론 전공으로 모션그래픽을 하시는 분들을 넘어설 욕심과 자신은 없지만 하나하나 기초부터 다시 열심히 노력해보려구요.
하는 일이 주로 기획, 촬영, 편집 정도였는데...

가입일은 벌써 2년이 되었는데 뭔가 제대로 하는 것도 없고 튜토리얼 따라하기만 급급하고 일에 치히다보니
진짜 관심 분야인 모션그래픽은 손대보지도 못하고...

ㅠㅠ

슬 촬영갈 준비 해야겠네요. ^^;;

선배님들.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즐거운 일들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