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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이곳에서 정말 많은걸 얻어가면서 공부 해오다가 이번에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회사에서 3Dmax로의 작업을 요구 해서 부득이 하게 3Dmax를 새로 배워야 될 판인데...

일단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모션 그래픽이 하고 싶어서 하던 일 정리하고 처음으로 배우게 된 툴이 시네마4D 였는데...
그래서 정이랄까 이런것도 참 많이 들었고 무엇보다 이곳에서 많은걸 얻고 배워가면서 그렇게 공부한 시네마4였는데...ㅠ.ㅠ

당장 3D max란 놈을 알아가야 한다니 막막하네요...
조금전까지 몇분 가지고 놀아본 결과 정말 인터페이스는 답이 안나오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 딱딱한 느낌의 프로그램 디자인도 맘에 안들구요.

어쨌든 본의 아니게 3Dmax를 배워야 되는데요.
지금 현재는 실무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 퇴근후에 학원을 다녀 볼 생각도 하구있습니다.
과연 시네마4D만큼 익숙하게 다룰려면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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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젤블루 2010.08.11 02:45
    3D max가 아니고, 3D Studio Max.
    그리고, 게임계처럼 틀이 되다시피 정해진 프로세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굳이 맥스를 고지식하게 요구하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쩝...

    건축쪽과 게임계라면 애초에 답이 안나오는 동네니까 Cinema4D는 포기 하시고요.
    그게 아니라면 맥스의 특성상 자주 이용하게 될만한 몇가지 기능과 플러그인만 집중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시간 낭비입니다. -_-)

    "익숙하게 다룰려면"이 정확히 어느정도 선까지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절대로 맥스 전체를 끌어안으려고 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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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네스토 2010.08.11 03:55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들어가게된 회사는 영상분야인데요. 그래서 저두 답답할 따름입니다ㅠ.ㅠ
    영상쪽이라면 제 생각에는 확실히 Cinema4D가 앞서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Cinema4D로의 작업을 완전히 져버리는건 아니지만.
    디자이너들에게는 자기가 쓰는 툴이 자존심과도 연관되는 문제라...
    무엇보다 저의 가장 큰 무기를 잃어 버린듯한 느낌이 드네요.

    사실 오늘 전화상으로 합격여부를 통보 받아서 자세히 물어보진 못했지만...
    아마도  팀 자체가 3D studio max를 쓰고있으니 호환문제라던가
    라이센스문제나  뭐 이런쪽 때문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쫌 애메하게 질문을 드렸네요.죄송합니다.
     일단 지금은 무엇보다 인터페이스 적응 하는데에도 적지않은 시간을 들여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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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젤블루 2010.08.11 17:40
    툴은 툴일 뿐이지 자존심까지 끌고가실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가 Cinema4D를 쓰는 이유는 병맛 메이저인 자동책상들보다 훨씬 합리적인 구조에 사용하기 편하다는 외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뭔가 착각하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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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즈 2010.08.11 23:52
    "뭔가 착각하시는 것 같네요"
    이거 너무 무례한 댓글 아닌가요? 이런 표현은 보기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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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띠미 2010.08.18 00:53
    툴은 툴이지만 회사에서 사용하는 툴이 있다면 그걸로 가는게 옳은거지요 ㅎㅎ;;  아니면 다른 회사 찾아야겠지요...  맥스사용하는 유저로서 이쪽세계에 몸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맥스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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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식이 2010.08.12 01:13
    건축쪽인데....ㅠㅠ 이런젠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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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엠 2010.08.11 05:34
    회사내에서 개인작업이 아니면 공동으로 쓰는 맥스를 꼭 배우셔야겠죠..
    취업할때 그회사에서 어떤툴이 메인으로 쓰는지도 매우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요즘 포디도 늘고있는 추세지만
    아직은 맥스와 마야가 많죠..

    전 맥스를 메인으로 쓰다가 포디로 전향한 터라 처음엔 인터페이스 때문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어차피 3D프로그램은 개념과 기능은 같기 때문에 포디와 비교하면서 이해하면 빨리 익힐수 있습니다..
    한 2주정도면 충분히 쓸수 있겠지만 익숙하게 작업할려면 프로젝트를 몇개 하면서 손에 익혀야 겠죠. ..
    팀작업이 아닌 개인작업일때 포디로 작업해서 포디의 우수성을 널리널리 전파 시키세요ㅎ
    그럼  주변에서 관심가지고 배울려고 하면 점점 쓰는 빈도가 늘테고 정품도 사줄겁니다..^^;;

    이번기회에 맥스를 배우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네요ㅎ 각 프로그램을 장점을 알아서
    나중에 서브프로그램으로 이용하면 나중 분명도움이 될겁니다ㅎㅎ 
  • ?
    에르네스토 2010.08.11 05:43
    역시나 호환성이 가장 중요한 이유였군요.
    그리고 덕분에 생각을 달리 할 구 있겠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좀 힘들겠지만 제대로만 배워 놓는다면야
    저만의 무기를 잃어 버린게 아니라 새로운 또 하나의 무기를 가지게 되는 거겠죠?ㅎ
  • profile
    시로코 2010.08.11 06:37
    맥스의 심각한 문제점은...  "비만"이죠.   
    기동시키면 수십초가 지나야 뜨고...( 같은 플랫폼에서 시네마는 순식간에 기동)
    또 살살 다루지 않으면 안에서 꼬여서 다운됩니다. ( 시네마는 거칠게 다루어도 다운되지 않죠.)
    분명히 .max 확장자인데도 무슨 dll 이 없다면서 mesh로딩자체가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max 쓰지 않는 중요한 이유)

    맥스가 성공한 이유는 vray 같은 다른 외부기능과의 호환성 때문입니다. MS사가 apple 을 누른거랑 비슷함.
    인간에 비교하면... """""실력보다는 인맥으로 승부하는 사람"""""에 비유할 수 있겠죠.
    만약에 vray 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맥스가 이렇게 널리 쓰일 수가 없었죠.
    자체에 탑재된 렌더러로 렌더링한 결과물은 나쁜데 vray가 받쳐줘서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fume 등등 최신 시뮬레이션 기능을 재빨리 지원한다 뿐이지.. 맥스 프로그램 자체의 설계는 최악입니다.
    다시 말해서 맥스의 장점은 외부기능을 쓸 수 있게 다리를 놓아주는 용도에 있지요..
    모델링, 애니메이션 등등 다른 툴에서 한 다음에 마지막에 vray를 쓰기 위해서 맥스로 넘기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문제는 그 이전 단계에서도 협력등의 이유로 맥스를 알아야 하는 경우가 있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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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사2호기스펜서 2010.08.11 08:58
    3d studio max -> 3ds max로 요즘은 명칭이 줄었어요^^
    툴에 얽매이지 않고 다 잘 하시면서 회사에서 조금씩 시네마4D로의 파이프라인의 변경을 도모해보세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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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젤블루 2010.08.11 16:22
    요즘이 아니라 원래 사용되던 약칭이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안좋은 습관이 생긴게 온전한 명칭까지 다 줄이면 장땡인줄 아는 듯.
    원래 3DS MAX 였던게 돌아다니면서 S를 빠트리기 시작한 겁니다.
    맥스가 3D의 대명사처럼 인식되버린 우물안 개구리 근성도 한몫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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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2010.08.11 09:38
    영상이나 건축쪽은 브이레이뿐만 아니라 맥스가 버틸수 있던건 수많은 플러그인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맥스자체는 성능은 그다지 나쁘지 않으나 그다지 안좋은점을 수많은 플러그인이 채워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툴 배우면 좋쵸 나쁠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랑은 반대 상황이시네요 저는 c4d혼자 독학하고있는데 ㅋㅋ 취미입니다 -ㅅ-...... 좀다른 취미를 가져야 할텐데.......
  • profile
    88라이트 2010.08.11 09:44
    인터페이스는... 정말 답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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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원009 2010.08.11 09:49
    마우스를 던져버리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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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 2010.08.11 10:18
    시네마4D를 정말 잘하신다면...하게 내버려둘텐데요.거의 주변에서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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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온민 2010.08.11 10:19
    그 회사에서 포디의 우수함을 알리면서 슬슬 파이프라인을 바꾸셔요.ㅋㅋ
  • profile
    루시드폴 2010.08.11 14:35
    모션그래픽회사에도 3dmax를 쓰는곳이 아직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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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젤블루 2010.08.11 16:23
    3ds max.

  • profile
    루시드폴 2010.08.11 16:56
    s를 빠뜨려 먹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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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라스틱마인드 2010.08.12 00:13
    어짜피 잘쓰면 그만이죠머..그 회사 렌더 파이프라인 나름...브이레이를 잘쓰거나 멘탈레이 잘 쓰는 사람이 있다면 그만임
    렌더야 머신이 하는거지 사람이 하는건 아니니. 그 느린거 마저도 이제 cuda관련 GPU렌더러들 쏟아 지기 시작하면 엄청 빨라 질텐데..
    같은 퀄리티로 더 빠르게 렌더 하시는 실력을 보여준다면 회사에서도 고려해볼 만도 하겠죠.

    맥스를 나쁘게 볼 것도 없다고 봐요.
    전 어쨋든 잘하는 사람들이 마야랑 맥스에 몰려 있어서 자료들 보기 위해서라도 ...엑시,맥스,마야 배우는 입장이라..
    마치 한글과 영어 같은 ....ㅋㅋ^^;

    아놀드 렌더 라는 것을 비교해 놓은 것이에요. 베타인데 곧나오겠죠..
    http://gigamo.blog.me/60110999524

    요건 어썌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아놀드 렌더로 했다고 들었어요.
    http://www.gametrailers.com/video/e3-2010-assassins-creed/101249

    속도와 품질이 적절합니다.
    어짜피 배우면 좋으니까 열심히 해보세요..^^;
  • ?
    몬스터 2010.08.12 00:17
    맥스 써야만 된다면 이번기회에 배워보세요. 맥스만의 장점이 있어요~
  • profile
    크리드 2010.08.12 01:40
    저도 이곳에서 항상 느끼지만.... 맥스에 대한 안좋은 점이 상당히 더 많이 부각되는 느낌? 
    단적인 예로 '자동책상'이라는 표현도 그렇습니다. 비꼬는 식의 표현은 별로 보기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10년 넘게 썼고 여전히 불편하지만 ^^ 그래도 맥스는 그 나름대로 파워가 있습니다. 물론 주관적이겠지만....
    각자의 이유가 있어서 싫어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공론화 시켜서 모두다 그렇다고 몰고가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시네마는 시네마의 장점이 있고 맥스는 맥스의 장점이 있습니다. 단지 어떠한 것이 익숙한지 아닌지의 차이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네마를 사용하면서 맥스를 등한시 하게는 되었지만, 그래도 무시할만큼 열악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번도 포럼에서 맥스옹호를 해본적은 없지만, 갈수록 맥스에 대한 반감이 노골적으로 들어나니... 그냥 한번 적었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
  • profile
    시로코 2010.08.12 06:52

    저도 막무가내로 맥스를 미워하지는 않죠.    사용자에 따라서 다른 문제니까요.. 그런데...

    맥스를 미워하는 이유는 맥스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자동책상이라는 회사에도 있죠.
    건축CG 회사에 가서 보니까 가관이더군요. 자동책상의 횡포라는 걸 잘 모르는 분들이 별 경각심이 없을 뿐이죠.
    그걸 가리켜서 "  직장인 마인드 " 라고 하지요....   나는 직원일 뿐이다.... 그건 사장님 소관이다.... 이런 거요..
    내가 직접 사장이 되어서 회사를 설립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자동책상과 연관되고 싶지 않을 겁니다.
     

  • profile
    고민의힘 2010.08.12 22:12
    시로코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이 되어보면 정말 소프트웨어 구입 비용 엄청 부담됩니다. 다행히도 제 경우는 모델링, 매핑, 렌더링 모두 블렌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라고 왜 메이저툴 사용하고 싶지 않겠습니까만, 비용부담 무시못합니다. 저도 과거 마야, 맥스, 다 써봤었던 사람이고, 그게 손에 익은 사람이지만서도 비용부담때문에 블렌더로 갈아탔습니다. 처음에 ......... 엄청 고생했습니다. 인터페이스 손에 익지도 않고, 엄청 헤메고, 근데요, 3d 툴이란게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다 거기서 거깁니다. 조금만 파고들면 1~2달 안에 비슷하게 따라오게 됩니다. 저희 회사 같은 경우 대부분의 작업은 블렌더로 처리하고, 지브러시 대체용으로 sculptris 사용합니다. 상용프로그램이 하나도 없죠. 블렌더 2.53 아직 베타버젼이라 안정성에서 문제가 좀있긴 합니다만, 곧 많이 안정화 될 겁니다. 그럼 많은 분들이 사용하실 수 있겠죠. 툴에 얽매인다기 보다는 사실 돈에 얽매인다는 말이 맞을겝니다. 현실은 현실이니까요
    왜 c4d 사이트에 와서 이런 글 쓰냘수도 있는데요, 여기는 사실 툴 자체때문이라기 보다는 사람냄새 나고 좋아서 들어오는 그런 사이트라고 이해하시는게 ^^
  • profile
    크리드 2010.08.12 23:35
    저 지금 직원 아닙니다. ^^; 사업하고 있어요~ 영세할 뿐이죠!!

    직원마인드 잘 압니다만, 저도 다달이 고민많이 하는 사람들 속에 있습니다. ^^

    그렇게 전문적인 이유까지 들어서 대답하신다면 할말은 없지만요, 주제에 대해서 너무 무겁게 접근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 그냥 이곳이 사랑방같은 곳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말씀드린것입니다~ ^^
  • ?
    꽃샘바람 2010.08.13 15:31
    그러게요...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듯..ㅎ
  • profile
    소년톤 2010.08.12 10:39
    회사에서 맥스를 많이쓴다면 당연히 공부 하는 취업을 목표로 두고있는 사람이라면 맥스를 공부해야하는 것이 정답이겠지요.

    OAP 회사라면 프로젝트를 주로 일인 이서 이끌고 가는경우가 많아서 무슨툴을 쓰든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제 주변에선 저혼자 시네마를 사용하고 다른분들은 모두 맥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네마유저그룹에와서 맥스와의 비교를 물어본다면 당연히 시네마가 좋다고 하겠죠.

    시네마는 모션에서의 강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빠른 렌더링과 모그라프등등 하지만

    그강점에 취해 다양성을 잃고 쉽게 쉽게 툴의 기본 성능에 기대다보면 낮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내놓게 되는것 같습니다.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것을 위해 툴을 사용 하시고. 시네마를 쓰기때문에 모그라프를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은일이 아닐지요.

    그리고 오토데스크가 엑시나 마야를 사버린 일은 정말 최악인 것 같지만. 오토데스크가 정말 큰회사이기에 가장 비젼이 있는 툴은 3ds max 임은 분명 합니다.  오토데스크가 맥슨을 살수는 있을지는 몰라도 맥슨이 오토데스크를 살수는 없으니깐요.

    어느 기사에서 2013년에 max의 코어가 바뀐다는 소문도 있기에...

    하지만 지금은 디자이너가 접근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와 안전성만은 시포디에 두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둘다 좋은툴 인듯

    맥스의 대표 플러그인들만 시포디에 지원한다면 100% 선택은 시포디 입니다. ㅋ
  • ?
    꽃샘바람 2010.08.12 16:39
    이번 기회에 맥스도 열심히 배워두세요~ㅎ 나중에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요. 
    돈이나 떼어 먹으려고 안달난 광고주들에게 치여보면, 왜 맥스를 배우지 않았나 후회될 때도 많습니다.ㅎ
    같은 경력에 맥스쓰던 친구는 게임회사로 쉽게 빠지던데요. 칼퇴근에 양아치도 안만난고...
    행복은 툴 순이 아니잖아요.ㅎ



  • profile
    배치기 2010.08.16 12:00
    맥스는 플러그인이 되게 좋죠...그래서 새우젓같아도 쓰는거 아닐까요?
    이것저것 할줄알면 골라서 쓰고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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