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작업을 하는동안 오브젝트 들에게만 레이어를 지정해왔었습니다.
근데 요근래 외국 강좌 몇개를 보니 항상 태그들까지 모두 레이어를 지정을해서
태그들에게도 레이어색을 입히더라구요.
테그에 레이어지정은 딱히 필요성을 못느껴서 안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태그들에게 레이어를 지정해서 관리하면 좋은 점이 무엇이 있나요?
근데 요근래 외국 강좌 몇개를 보니 항상 태그들까지 모두 레이어를 지정을해서
태그들에게도 레이어색을 입히더라구요.
테그에 레이어지정은 딱히 필요성을 못느껴서 안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태그들에게 레이어를 지정해서 관리하면 좋은 점이 무엇이 있나요?
에스프레소의 경우에는 레이어에서 설정을 해제하면 동작을 멈추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주지 않으면 일일이 enable을 수동으로 꺼주어야 하니까. 아주 조금 편하겠지요.
그런데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자기가 편한데로 쓰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