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네이버비디오를 쓰다가 화질 열화가 심하여 유투브와 비메오중 고민하다가 비메오로 바꾸었습니다. 

저도 유투브와 비메오 사이에서 고민 했습니다.
유투브의 장점은 올리면 바로 볼수 있고 조금씩 화질이 좋아집니다.(자신이 올린 화질 수준까지)
실시간으로 컨버팅 한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그렇습니다.,HD인 경우 그랬습니다.

비메오는 화일 올리고나면 서버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30분에서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HD같은 경우는 유투브는 계속 올릴수 있는거 같고.. 비메오는 1주일에 한개 올릴수 있습니다.(무료회원인 경우)
유료회원은 제한 없습니다.
또한 무료회원은 Embed시 HD지원이 안됩니다.

용량은 유투브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제한 없는거 같고
비메오는 무료회원 일주일에 500메가 유료회원 일주일에 5기가.. 이렇습니다.

화질 같은 경우는 비메오가 좋습니다..
속도 역시 비메오가 좋습니다...

그래서 전 유투브와 비메오 둘다 올리고 비메오에서 뜰때까지 유투브에 올려놓은거 보면서 수정할꺼 없나 살펴봅니다 ㅋㅋㅋ

업로드 시간이 약간 걸리지만
화질과 속도 면에서 비메오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여담이지만.. 비메오 플러스 라고 유료 회원이 되면
Statistics라고 비디오별, 또는 전체 별 몇명이 무슨시간에 봤는지 어디에 embed 되었는지 몇번 로드되었는지
어디 살고 있는사람인지 다 볼수있습니다 :)

쓰고보니 비메오 광고 같이 보이지만 뭐 암튼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