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이쪽에서 일하시는분들 말씀좀 듣고 싶어서요..
원래 직업은 웹 디자이너 였는데...점점 흥미를 잃어가서 관두고
세달정도(?) 3d와 모션을 배운거 같습니다.. 원래 2d쪽은 모션을 약간 할줄 알아서
배우기 한결 편했던거 같습니다.
오늘 마침 포폴용 영상도 만들었고 더 놀고만 있기 뭐해서 이기회에 취직 하려고 하는데요..
하던게 아무래도 그쪽이라 웹에이전시 모션그래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이쪽에서 일하시는분들
요즘 분위기가 어떤지 궁굼해서요...
뭐 남에돈 받는일이 다 비슷하겠지만 말이에요...(결국 잼있는건 취미로 남겨두는게 제일 좋은걸까요 ㅋㅋ)
다름이 아니오라 이쪽에서 일하시는분들 말씀좀 듣고 싶어서요..
원래 직업은 웹 디자이너 였는데...점점 흥미를 잃어가서 관두고
세달정도(?) 3d와 모션을 배운거 같습니다.. 원래 2d쪽은 모션을 약간 할줄 알아서
배우기 한결 편했던거 같습니다.
오늘 마침 포폴용 영상도 만들었고 더 놀고만 있기 뭐해서 이기회에 취직 하려고 하는데요..
하던게 아무래도 그쪽이라 웹에이전시 모션그래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이쪽에서 일하시는분들
요즘 분위기가 어떤지 궁굼해서요...
뭐 남에돈 받는일이 다 비슷하겠지만 말이에요...(결국 잼있는건 취미로 남겨두는게 제일 좋은걸까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