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가족이 함께 있는 날이라...뭘 할까 고민했었는데..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2째,3째는 드래곤 길들이기를 보고, 저와 아내...첫째는 아이언맨2를....
아내가 카드로 이리저리 할인을 해보더니...상당히 싸게 영화를 보고...뿌듯해 하더군요...^^
나름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전형적인 미국의 가족주의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대부분 그장면에서 졸려하더군요...강력한 적의 등장, 스타크의 방황, 아버지의 사랑..."내 인생의 최대의 발명품은 너다" 였던가....? 신소재의 발견을 통한 극복...
곳곳에 캡틴아메리카의 방패 등...어벤저와의 연관성이 보이고...
특히 스타크의 컴퓨터를 보면서, 부러웠다는...저런 컴퓨터가 있었으면...
컴퓨터 그래픽은 여전히 화려하고...
1편만큼은 아니지만, 스칼렛요한슨의 액션도 괜챦았고...나름 괜챦았던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2째,3째는 드래곤 길들이기를 보고, 저와 아내...첫째는 아이언맨2를....
아내가 카드로 이리저리 할인을 해보더니...상당히 싸게 영화를 보고...뿌듯해 하더군요...^^
나름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전형적인 미국의 가족주의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대부분 그장면에서 졸려하더군요...강력한 적의 등장, 스타크의 방황, 아버지의 사랑..."내 인생의 최대의 발명품은 너다" 였던가....? 신소재의 발견을 통한 극복...
곳곳에 캡틴아메리카의 방패 등...어벤저와의 연관성이 보이고...
특히 스타크의 컴퓨터를 보면서, 부러웠다는...저런 컴퓨터가 있었으면...
컴퓨터 그래픽은 여전히 화려하고...
1편만큼은 아니지만, 스칼렛요한슨의 액션도 괜챦았고...나름 괜챦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