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개를 샀다기에 놀러갔다.아직 어린 강아지였다. 그런데 암컷이었다.나는 친구에게 물었다."암컷은 비싸잖아. 왜 수컷으로 안샀어?"친구는 말했다.."개라도 암컷으로 있고 싶었어!".... ..친구도 울고, 나도 울고, 개도 울었다....[출처:트위터]저는 이거 읽으면서 아침 전철에서 빵터졌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실지 ^^금요일이군요.... 주말이 낼이고... 자자 힘들내시고 화이팅 하는 하루 되세요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