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취미생활 이었던 야경사진 몇장 올려봅니다.지금은 아이가 둘이라 회사일 끝나면 바로 집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한동안은 취미생활을 못해서 아쉽지만아이가 좀 크고 시간이 되면 시원한 바람맞으며 야경을 담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