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Render
독일의 Cebas사에서 제작된 서드파티 렌더러.

Raytracing 컴퓨터 그래픽 엔진
Cebas GmbH를하여 오토 데스크의 Max, 마야 소프트웨어에 대한 개발
A finalRender Stage-2 는 2005년에  Maxon's Cinema 4D용으로 출시

[스테이지 - 0 ]
스테이지 - 0 엔진 오토 데스크의 3D 스튜디오 맥스와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것은 다시 raytracing - 엔드에 3ds 맥스를 scanline 렌더링 엔진 - in을 내장으로 운영하고있다.
finalRender의 중심 기능은 표준에 3ds 맥스 소재 타입의 형태로 세계적인 조명 시스템 준비 시간을 단축 렌더링됩니다.

[스테이지 - 1]]
스테이지 - 1 finalRender의 독립 실행형 버전입니다 별도의 플러그인으로 작동 - 3D 스튜디오 맥스.
그것은 그래픽 소프트웨어의 핵심 렌더를 완전히 대체하는 순수한 raytracing 체제로 존재합니다.
독립을하고 나중에 석방, 스테이지 - 1은 스테이지 0보다 더 많은 기능 탑재
버퍼 채널 및 요소를 렌더링에 대한 지원
64 - 비트 코드
인텔 펜티엄 4의 코드를 최적화하는 HT 하이 퍼스레딩
렌더링 속도 향상

[스테이지 - 2]
스테이지 - 2는 독립 렌더링 시스템 앨리어스의 마야와 Maxon의 시네마 4D 좌석 (소프트웨어)을 통합하기 위해 설계
많은 스테이지와 같은 - 1, 스테이지 - 2는 호스트 소프트웨어의 핵심 렌더를 대체가 가능하다.
이 버전은 2005 년 시네마 4D용 출시, 2006년 8월 22일 마야로 사용할 수 있다.


CINEMA 4D의 서드파디 렌더러로의 특성
R11이 나오기전 C4D의 GI엔진은 애니메이션 작업에 무리가 있을만한 상황이었다. 
고질적인 플리커 현상을 해결하는데 많은 수고와 시간이 필요하였다. 브이레이가 나오긴 하였지만 마찬가지..

C4D로 애니메이션하기에 아웃풋에서의 포지셔닝이 툴이 비해 많이 부족한것이 사실.
이에 대응할만한 렌더로로 인식된 것이 finalRender(국내 유저들의 판단)
SP1까지는 그다지 효용가치가 없었으나 SP2가 나오면서 획기적 렌더링 속도 확대와 멘탈레이에 필적할 만한 GI의 플릭커현상의 
제재성능 GI애니메이션에서의 프리패스 속도의 향상을 나타내면서 현존하는(렌더맨 제외) 렌더러중 GI애니메이션 렌더러중 
가장 빠른 속도를 갖춘 렌더러이다.

단점이라면 시네마와의 재질 호환에 약간의 번거러운 추가 작업이 필요하고 finalRender의 재질(노드구조)을 따로
작성해야 하는(브이레이같이 컨버트 기능은 없다) 번거러움과 노드의 접근성(마야 경험자는 쉽게 접근이 가능하지만
C4D만 접했던 분들은 노드자체가 생소)

현제 새로운 버젼의 출시전이라 아직 R11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Mac OSX용은 Comming Soooooooooooooon만 일년째~

관련 사이트
http://www.ceb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