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1 부터 새롭게 적용된 시스템인지..아니면 플러그인인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알려주세요..^^;;;
솔직히 모르겠네요...;;
알려주세요..^^;;;
그 외
2008.08.14 09:19
랜더맨과 시네맨이 정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Who's 비밀생명체
CINEMA4D + RHINOCEROS + MoI3D
키 설정 한 것을 지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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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더맨은 픽사에서 많이 사용하는 스크립트 기반의 GI 렌더러입니다. 픽사 외에도 3DLight, AIR 같은 다른 회사들에 의해 개조된 렌더맨도 있으며 현재도 계속 업그레이드 되어가며 판매되고 있는 상용 렌더러로 기본적으로 시네마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플로그인이라기 보다는 독립된 프로그램을 내부적으로 끌어들여 연동하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구요. 시네맨은 마야맨 처럼 시네마에서 구현하니 붙여진 닉으로 보시면 될겁니다. 렌더맨은 영화에서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지만 스크립트 기반이다 보니 어렵워 전세계적으로도 잘 다루는 사람이 부족하여 그림에 떡 같은 분위기 였지만 최근 마야에서 자체 인터페이스에 접목하여 스크립트를 몰라도 쓸수 있도록 들여왔는데 그 결과는 기대 이하란 평이고 여전히 스크립트에 의존해야만 한다는 분위기입니다. 시네맨은 그에 비해 어느정도의 인터페이스에 녹아 들어 왔을지는 이제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피님 말씀으론 매우 잘 녹았다고 합니다. 잘 녹은 만큼 프로그래밍 모르는 아티스트들도 렌더맨의 영화적인 퀄리티를 자기 영상 작품에 반영된다면 스튜디오로선 핵무기 하나를 가지게 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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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맨, 맥스맨과 다른 부분이 RIB파일로 익스포트가 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때 시네마의 대부분의 (70%) 쉐이더가 렌더맨 쉐이더로 변환되어 익스포트 된다는 점이 중요할 듯 싶습니다.
바로 렌더맨 서버로 넘겨 대용량 대작의 작업이 가능한것입니다. 초보사마님 말씀따라 핵무기를 장착하게 되는 셈입니다.
맥슨쪽에서도 이 부분을 상당히 시크릿하게 다뤄왔던 점도 매우 중요하게 볼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100% 시네마에서 렌더맨의 모든 성능을 끌어드릴수 있다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야맨이나 맥스맨 보다 렌더맨의 겉할기가 이닌 진정한 작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소니픽쳐스에 개발해줬던 프로젝션맨과 더불어 메이져급 작업에 사용이 가능하게 된 버젼이 이번 버젼의 특징입니다.
어드밴스의 렌더 때깔이 흡사 렌더맨과 비슷해진 부분도 중요한 부분으로 보여 질수도 있습니다. (개인적 사견입니다.)
프로젝션맨은 이번에 개봉된 핸콕에도 쓰였답니다.
관련 자료들은 http://www.cineversity.com/series/index.asp?spid=73 에 동영상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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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이런것이었군요!!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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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했는데요...ㅎㅎㅎ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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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더맨으로 렌더시 속도가 어떻게 되나요? 소개영상에서는 GI를 뽑는 과정도 없이 디스플레이스먹은 녀석들도 몇초안에 렌더되서 놀랐는데 보통 쿼드정도의 개인 컴으로도 그렇게 빠른 렌더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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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밴보다는 느립니다. 소개영상은 쿼드~8코어 같던데요..대용량작업에 뻗지않고 굳굳히 벝내면서 렌더링을 완성하는것이 렌더맨의 특징입니다.애니메이션 해보신 분들은 아실텐데요..렌더걸면 뻗어버리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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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렌더링은 어려워요..ㅠ_ㅠ
질문과 답변
question and answ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