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포인트 있는쪽 말이죠? 보통 하드엣지라고 하는것인데 서브디비젼(하이퍼넙스사용시)특정부분을 제외할때 씁니다.
알다시피 하이퍼넙스를 적용하면 그 오브젝트의 전체가 catmull clark 이라는 분할방식으로 분할되거든요 각 프로그램마다 고유의 분할방식이 있기도 하지만 소이의 두사빈 처럼.. 하지만 범용으로 거의 catmull clark이라는 방식으로 분할합니다. 시네마포디에서는 하이퍼넙스에 웨이트를 적용해서 분할계산에서 제외시키는 것인데 특정부분의 곡면율을 빼버리는 것이지요.
포인트 엣지 폴리곤 다 되긴하는데 포인트의 경우엔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쓸일도 별로없고
사실 엣지나 폴리곤(폴리곤이라고 해도 결국 폴리곤을 감싸는 포인트가 적용대상임)정도만 씁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게 해당 포인트나 엣지 폴리곤을 선택한 상태에서 쩜키 (.) <--요거 누른 상태에서드래그 하면 되요.
엣지의 경우엔 상관없지만 폴리곤을 선택하고 적용시킬땐 (.) <--요거 누른 상태에서드래그 하면 위에 말한데로 포인트를 적용시키는것이기 때문에 포인트모드로 적용하는 것처럼 모양이 됩니다 이럴땐 ctrl+. 해주면 되죠.
적용된 것을 삭제할려면 오브젝트매니져에서
하이퍼넙스웨이트 태그 이 태그만 삭제하면 됩니다.
이런 오돌토돌한거는 대체 어떤 효과를 써야할까요??
원초적질문,,,,,,,,,^^
알다시피 하이퍼넙스를 적용하면 그 오브젝트의 전체가 catmull clark 이라는 분할방식으로 분할되거든요 각 프로그램마다 고유의 분할방식이 있기도 하지만 소이의 두사빈 처럼.. 하지만 범용으로 거의 catmull clark이라는 방식으로 분할합니다. 시네마포디에서는 하이퍼넙스에 웨이트를 적용해서 분할계산에서 제외시키는 것인데 특정부분의 곡면율을 빼버리는 것이지요.
포인트 엣지 폴리곤 다 되긴하는데 포인트의 경우엔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쓸일도 별로없고
사실 엣지나 폴리곤(폴리곤이라고 해도 결국 폴리곤을 감싸는 포인트가 적용대상임)정도만 씁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게 해당 포인트나 엣지 폴리곤을 선택한 상태에서 쩜키 (.) <--요거 누른 상태에서드래그 하면 되요.
엣지의 경우엔 상관없지만 폴리곤을 선택하고 적용시킬땐 (.) <--요거 누른 상태에서드래그 하면 위에 말한데로 포인트를 적용시키는것이기 때문에 포인트모드로 적용하는 것처럼 모양이 됩니다 이럴땐 ctrl+. 해주면 되죠.
적용된 것을 삭제할려면 오브젝트매니져에서
하이퍼넙스웨이트 태그 이 태그만 삭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