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영화에 쓰였지요..많은 부분에서 바디페인터 였으나..예전부터는 영화인트로도 많이 시네마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소니픽쳐스사의 빠질수없는 공정중에 빠질 수 없는 파이프라인이 시네마 입니다.
요즘에는 소니픽쳐스사와 손잡고 전용툴들도 만들고 있고. 랜더맨과의 협렵등 몇개는 현제 시네마가 메인으로 만들어지고 있고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미국,유럽쪽 모션그래픽 쪽으로는 시네마가 이미 평정을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앞으로 XSI와 시네마가 CG의 양대산맥을 형성할것 같습니다.
마야와는 비교해도 손색이 없지만..맥스와의 비교는 좀 ..비교 자체가 안된다고 봅니다.
맥스쓰시는 분들 보면 참 안쓰럽죠..미래가 없는 툴 임에는 확실합니다. 개발자 마인드가 없는 기업이 인수했으니
그나마 있던 마야 유저들도 대거 이탈..오토데스크는 좀 캐드툴이나 제대로 좀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거 맥스와 똑 같이 UI불편하고 애러만발에 거의 MAX2D 라고 봐야죠. 맥스 한국에서 안써주면 곧 망한다에 1표
시네마포디의 데모릴입니다. ^^* 이거보여주셔도 아마 뻑갈겁니다. 영화쪽은 저두 자세힌 모르겠네요 ^^*
시포디는 영화는 제가 잘몰라서 확실히 어떻게 어디서 쓰였는진모르구요. 어두운 제 지식으로..... 제가알기론 디지탈영화,디지털애니메이션이나 commecial film이나 motiongraphic쪽분야로 많이쓰이는걸로 전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