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 open 상태

그런건 시네마 기능중에 옵티마이즈 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겹쳐저있는 포인트를 합쳐주는것이죠.
저도 라이노에서 불러온것을 작업할때는 일단 옵티마이즈를 한번 실행합니다.

그럼 맞다있지만, 떨어져있는 것들이 붙어버리죠. 단 한 오브젝트 안에서그런것들만 붙어버리는겁니다. 오브젝트가 틀리면 안붙겠죠.

포인트모드에서 우클릭하시면 아래쪽에 옵티마이즈 있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그런데....오브제의 열린부분을 찾아주는 기능을 여쭤본건데.....폴리곤 수가 많아지면 육안으로 열린부분 찾기가 불가능해서요.
혹시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릴께요~

포인트 모드로 전환후에 윈도우 Structure Manager클릭하시면 버택스정보에 2와 3의 경우를 갖는 버택스인접은 뚤린 면일 경우 이지요. 클릭하면 버택스가 선택되어 집니다.

P님 답변감사합니다.
그런데...""버택스정보에 2와 3의 경우를 갖는 버택스인접은"" 이 무슨 말씀이신지...
추가설명 부탁드릴께요.

작업상 전부 막힌 오브제가 필요하거든요. 한군데라도 open되있으면 안됩니다.

버택스정보를 표시하고 있는 것인데..버택스가 몇개의 폴리곤면을 잡고 있냐 입니다. 닫힌 폴리곤 이라면 3개이상의 폴리곤을 버택스와 연결해야 겠지요. 정보를 보시면 3개나 2개밖에 폴리곤을 붙잡고 있지 못한 버텍스는 뚫린 면이 되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제가 국어를 잘 못해서 타인에게 정보를 잘 전달을 못합니다.
그냥 예로써 Sphere를 폴리곤화 시켜서 면을 하나 지워버립니다. 그런후에 포인트모드로 변경후에 Structure Manager를 보시면
3 Polygons을 잡고있는 버택스가 4개가 있을껍니다. + 누르시면 해당 버택스가 활성화 되는데, 그곳을 매꿔버리면 된다는 거지요.
폴리곤의 형성 조건이 3개의 버택스이고 닫힌면을 형성하려면 한개의 버택스에 3개 이상의 폴리곤면이 붙어야 된다는 말이지요.
#버택스인접# 이란 말은 해당 버택스와 연결되는 부분의 면을 말합니다..해보시면 금방 이해하실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