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들러 살펴보기만 하다가 이제야 가입했습니다. 은주씨를 통해서 주로 참여했는 데, 이제는 좀 더 자주 찾도록 하겠습니다. 좀 있으면, 산수유 소식이 전해질 것 같은 데, 모두 따뜻하고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