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간 많은 놈이 한말씀 올립니다.

by 이단비 posted Jul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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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어제 출장을 다녀왓지요. 마지막 출장... 창원공장에 다녀왓습니다.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느라
정말 전 그럴생각으로 메모남기긴 햇엇는데요.. 한잔 하고픈거요..ㅎㅎ

전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지만 회원님들 얼굴이나 뵙고 갔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긴 하네요
시간만 허락하면 모든분들.. 또 여러번 뵙고 싶은데.. 백수놈이 바쁘신 분들 붙잡고 어찌할수도 없고.. ㅋㅋ

전 집이 송파구요.. 송파역에서 가깝습니다.
집에선 여동생이랑 둘이지내고요. (같이 지내는 막내동생이름은 '꽃님' 입니다.)

집엔 전화는 없고요..

저의 핸펀 번호는 019-289-7172 입니다.

땡기시는 분들은 리플에 전화번호 남겨주셔도 좋지만... 머 바쁘실테니까 ㅎㅎ

일도 손에 안잡히고 머 그러시면 전화주세용...

한국에서의 시한부 인생이 얼마 남지 않앗습니다. 여러번 뵙고 싶어요.

아무리 온라인이지만 얼굴은 한번쯤 봐야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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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愛馬 4面 

잘못된 세상을 바꾸어 나갈 사람들 중에는 디자이너도 포함된다.
디자이너도 사회구성원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디자이너는 사회와 격리된 이상한 상상의 나라에서 사는게 아니다. 
오히려 비디자이너들보다 더욱 삶과 사회에 밀착하여 살아가야 한다.
생각없는 디자이너는 마케팅의 하수인으로 전락될 뿐이다.
그런 디자이너들에게 남겨진 운명이란 소비되고 버려지는게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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