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프레임으로 놓고.. 총 20초 짜리 600프레임까지 작업을 했습니다.
근데... 랜더링에 24프레임으로 해놓구 랜더링 걸게 되믄...
총 600프레임이니깐... 6프레임씩 120프레임이 남으니깐... 25초가 되나요??
그리고 만약에 수정을 할라면 키값을 다~ 잡고 조정을 해야 되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나요??
근데... 랜더링에 24프레임으로 해놓구 랜더링 걸게 되믄...
총 600프레임이니깐... 6프레임씩 120프레임이 남으니깐... 25초가 되나요??
그리고 만약에 수정을 할라면 키값을 다~ 잡고 조정을 해야 되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나요??
25초 맞습니다.
우리가 보는 일반 티비는 초당 29.97이고
필름은 그냥 24프레임입니다.
티비에 나올 것을 목표로 작업을 한다면..
사운드 싱크가 포함되지 않는다면 29.97이나 30프레임의 차이는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타이밍을 조절해야한다면... 원칙적으로
다시 키값 조절하던가.. 초당 프레임 수를 조절하시고 렌더링 하면됩니다.
렌더링을 다시할 여력이 없다면..
컷편집툴에서... 플레이 속도를 조절하실 수도 있습니다.
(애펙이나 쉐이크, 모션 같은 2D 콤포징 툴에서 작업하시는게 결과는 더 좋습니다)
이럴 때 당연히... 프레임 블렌딩 옵션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컷편집 프로그램은 벨로시티 커브를 사용해서 플레이 속도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렌더링을 거는 것 처럼.. 딱 떨어진 느낌으로 선명하게 결과가 나오지는 않고..
프레임 블렌딩의 영향으로 스무스하고 약간 뿌연 느낌으로 결과가 나옵니다. ^^
이게 사용하시는 컷편집툴에 따라서.. 결과도 달라집니다. ^^
물론 지금 렌더링은 이미지 시퀀스나....
애니메이션 코덱 베스트, 논압축,
DV 등의
품질 저하가 없거나 미미한 걸로 저장을 하고 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