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커피숍에서 비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대화중..

친  구 : 예전부터 가끔씩.. 해본 생각이 있는데..

              내 일상도.. 시트콤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심각한 일도.. 헤프닝으로.. 짜증나는 일도.. 유쾌하게.. 오해도.. 웃으면서..

              그렇게.. 시트콤같은 삶을 살고 싶을때가 있어..

 

워  니 : 음.. 너랑은 좀 다르긴 하지만.. 나도 예전부터 가끔씩.. 해본 생각이 있는데..

              내 일상도.. 야동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미안.. 나도 모르게 솔직해져서..;;;

              하지만.. 그래도 내가 이렇게 말하니까.. 뭔가 시트콤 같지 않아? ㅋ

 

친  구 : 아니.. 시트콤이 아니라.. 그냥.. 야동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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