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 저래 글을 읽어보니 길동님께서는 맥 광팬이신 듯 하네요 ^^
저두 레오파드 프리뷰보구 가슴 설레이는 중인데.. 전 주로 파북을 사용하다가 근 일년이 않되는 사이에 G5 Dual 2.3G를 사용하고 있는 맥유저랍니다 ^^
암튼.. 저처럼 맥을 사랑하시는 분이 이곳에서 있어 반가움에 몇자 남겨봅니다.
이번에 나온 Mac Pro 정말 땡기지 않습니까?? 이번에 프로젝트 때문에 3.0G Xeon Dual 시스템에 스카시 하드 2개 달았더니 거의 본체 가격에서만 500만원 정도가 소요되더군요. 거기에 비하면 맥프로는 낮은 가격(?)에 맥오에스텐의 안정적인 수행력을 들더라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언젠가 길동님의 멋진 맥프로의 사용기를 기대해 볼까 합니다. :>
저두 레오파드 프리뷰보구 가슴 설레이는 중인데.. 전 주로 파북을 사용하다가 근 일년이 않되는 사이에 G5 Dual 2.3G를 사용하고 있는 맥유저랍니다 ^^
암튼.. 저처럼 맥을 사랑하시는 분이 이곳에서 있어 반가움에 몇자 남겨봅니다.
이번에 나온 Mac Pro 정말 땡기지 않습니까?? 이번에 프로젝트 때문에 3.0G Xeon Dual 시스템에 스카시 하드 2개 달았더니 거의 본체 가격에서만 500만원 정도가 소요되더군요. 거기에 비하면 맥프로는 낮은 가격(?)에 맥오에스텐의 안정적인 수행력을 들더라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언젠가 길동님의 멋진 맥프로의 사용기를 기대해 볼까 합니다. :>
춘천에서 찍은 사진 몇컷
물론 250만원정도... 국내에 들어오면 좀 더 비싸질수도 있겠지만.. 사양에 비하면 전 초저가라 생각합니
다. 저도 그분이 슬슬 자리잡으려 하는데.. 저는 Cam 프로그램과 (유지) 라이노만 돌아가면 사려고 하거
든요..(제품을 많이 하는 편이므로) ... 이말인 즉슨 부트캠프를 이용해야 하는건데... 그래서 어찌해 보
나..하고 의견을 물어봤습니다만..
어찌됐든 ... 우선 저더러 지르고 보라는... ㅎㅎㅎ
그래서 회사에서 사주지 않는한 유저들중의 사용기는 보기 힘들거라 사료됩니다.
유재남님께서도 맥프로의 부트캠프가 어떤지 아시는바가 있으시면 알려주십쇼.. 제가 제일먼저 지를지
도 모르니..ㅎㅎ
정재훈님은 부트캠프 XP상에서 맥스7은 잘돌아간다고 말씀해주셨었습니다. 약간의 희망이 생기긴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