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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20:40

볼트너트

조회 수 15086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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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노3D로 볼트너트를 만들었습니다.
랜더링은 씨네마4D입니다.
라이노3D와 씨네마4D 툴만 있으면 뭐든지 만들어 낼 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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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와당위 2009.01.19 20:44
    라이노까지 섭렵하십니까? 헉..
    그런데 나사의 저 헬릭스 저거는 그냥 헬릭스에 폴리곤 하나 올려서
    실린더에다 합쳐져서 그리는건가요?
    노하우 좀 갈켜주세요.. 다른 방법이 있으시면
  • profile
    달산 2009.01.19 20:51
    라이노카페인데요....모델링 도전해 보기 메뉴에 강좌가 있습니다...한번 만들어보세요..^^

    http://cafe.naver.com/rhino3dworld
  • ?
    존재와당위 2009.01.19 21:03
    네...ㅠ.ㅠ
  • profile
    melt.studio 2009.01.19 21:51
    와우! 재질느낌 죽음이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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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os 2009.01.19 22:18
    오! 녹슨 재질감 굿!
  • profile
    머리긴혀기 2009.01.20 00:14
    제 생각엔 맥스랑 같이 퇴출 대상 중 하나저..   라이노!!
    비슷한 부류에 훨 좋은 툴이 많습니다.   ^^

    그나저나..    재질감 괜찮네용..  ^^
  • profile
    전우열 2009.01.20 00:26
    달산님 뜸하시더니.. 라이노와 재질연습 하셨나봐요..ㅎㅎ) 
    씬세팅이 잘되서 그런지
    질감이 완전 살아있어요..@_@)b
  • ?
    향초 2009.01.20 01:08
    와우...멋집니다.+_+b
  • ?
    박씨 2009.01.20 08:12
    재질 표현력이 예전보다 한층 조아지신거 같습니다.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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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헐헐 2009.01.20 08:43
    이야 재질이 정말 짱이내요
  • profile
    비밀생명체 2009.01.20 09:04
    http://cafe.naver.com/rhino3dworld <--저도 즐겨 가는 곳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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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호영구 2009.01.20 09:41
    라이노안한지 오래되었는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ㅎㅎ
    느낌이 정말 좋네용^^
  • ?
    초사 2009.01.20 09:42
    물론 라이노가 툴의 액면 성능으로만 본다면 유지나 프로이 보단 한참 부족합니다.
    하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 엄청난 매력이 있기 때문에 중소업체들에 주력으로 사용되고 있지요.
    또한 복잡한 곡면을 쳐내는것은 라이노만한 것이 아직 없어서 제품 디자인에선 상당히 유리합니다.
    수정이 시작되면 상황역전... 라이노는 수정이 힘듭니다. ㅠㅠ
    MOI가 좀만 더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 profile
    머리긴혀기 2009.01.20 13:11
    취미의 세계야..   머 누가 멀 쓰던 태클 걸어봤자지요.
    자신이 좋은 거 쓰면 그만입니다.
    언제나 수정이 빈번한 상업 작업을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라이노가 유지나 프로이 같은 것에 비해서 싼거지..
    성능 자체만 보고 현재 스코어 그다지 싼 것은 아닙니다.

    펀치 캐드에서 나오는 툴들이나 많은 툴들이 쌉니다.
    성능도 VIA CAD만되어도 라이노 수준은 됩니다.

    유지나 카티아가 버겁다면 솔리드엣지나 솔리드 웍스를..
    이것도 버겁다면 샤크나 코발트를
    이것도 버겁다면 모아이나 비아캐드를..   ^^
  • ?
    겐조로 2009.01.29 15:13

    죄송한 이야기 입니다만 머리긴혀기님 께선 주관적인 입장에서만 얘기를 하신것 같군요.
    한마디로 단언 하자면 제품디자인 영역에서는 Rhino 는 유일 무이한 최강의 툴입니다.

     Rhino가 나오전엔 Alias Studio가 제품과 비히클 디자인 툴의 영역을 독점하고 있었습니다만
    제품디자인에서는 Alias Studio가 가진 능력의 50프로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걸 염두해 두고 있던
    맥닐사에서 캐드 기반의 플래폼에 Alias Studio G4 넙스 엔진을 얹은 초기의 Rhino
    를 개발 했습니다. 제품디자인 영역의 시장만을 계산하고 개발이 되었죠. 물론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당연한 결과 였습니다. 가격적인 메릿이나 가벼운 하드웨어 시스템에서 소화가
    가능한 플래폼 이었기 때문입니다. 

    RhinoAlias Studio는 캐드툴류와는 포지션이 확연히 틀린 툴입니다. 캐드툴이나 설계툴에서는
    가변알 구현시 G4 커브어쳐 이상의 알값을 정확한 수학적 넙스로 구현을 해내질 못합니다.
    캐드툴중 유일하게 가장 고가인 카티아가 어정쩡 하게 나마 커브어쳐를 구현할수 있긴 합니다만
    설계툴의 한계성을 가진 제한적 구동률을 보입니다. 캐드계열 툴의 주 역할은 RhinoAlias Studio
    가 만들어낸 고품질 가변알 서페이스를 정확한 기계적 치수가 적용된 모델링으로 재탄생 시켜주는
    것이 주임무 입니다. RhinoAlias Studio 와 캐드계 설계툴과의 차이점은 바로 이겁니다.

     그 어떠한 캐드계열툴도 컨티뉴얼이 정확히 계산된 G4 이상의 넙스 곡면을 만들어 낼수 없습니다.
    그 영역은 Rhino가 채워 주고 G5, G6 이상의 영역은 Alias Studio 가 채워 주는 것입니다.
    디자인툴은 창조자의 무한한 유연성을 표현해 주어야할 툴입니다.
    그 유연함을 채워주는 2가지 툴 가운데서 제품 영역에서는 이미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툴이 바로 Rhino 인것입니다.
     
    유져 분들께서 잘못된 정보를 알게 되실것 같아 한자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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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굼벵이 2009.05.21 10:29
    재질감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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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야화 2009.07.15 19:40
    음.. 저두 라이노에서 모델링하는 방법으로 요즘 중심을 잡고있습니다 'ㅅ'

    라이노는 곡선이나 곡면에 관해서 굉장히 디테일 한느낌이 들더라구요 필렛이나 커브필렛같은곳도 굉장히 섬세한거같구요

    그래서 요즘 라이노로 여러가지 시도는 해보고있습니다만 ㅎㅎ;; 아직은 완전 초보라는 생각이 지워지질않네요 =ㅅ=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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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러움 2011.08.28 14:47
    멋져여 찐자나사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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